일반유저는 아무관심없습니다.
논타겟이고 뭐고 할거 없어요.
언레얼 엔진3 썻다고 누가 관심 많이 가져주나요?
자체개발로 엔진만들었다고 유저들이 그 엔진에 대해 얼마나 알까요.
그냥 모 게임이 모 엔진으로 만들었다. 이 예기만 할뿐 그 엔진이 어떤 성능이 있고
그 엔진이 어디에 쓰는지 관심을 가지고 게임하려면 골아픕니다.
그냥 정도만 아는거죠.
타겟도 마찬가지예요. 데체 무슨싸움을 저렇게 심하게 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ㅇ.ㅇ
재미 없으면 안하면 됩니다.
재미 있으면 하면 됩니다.
이게 다 아닐까요?
게임하는데 있어 타겟이다 논타겟이다 하면서 이걸 다 이해하고 엔진이 뭐다
그리고 유저가 얼마다 개발자 인원수 따지고 개발하는데 몇년이 걸렸다.
이런걸 처음에나 사람들이 그냥 "아아 그렇구나" 하지
저걸 파해치는사람이 얼마나되신다고 보시나요.
매니아단계인분들이나 혹은 개발하는분들이야 관심이 당연 크시겠지만
일반 유저는 관심도 안갑니다. 지금 싸우는것도 마찬가지죠.
이걸 다 왜 해석해서 유저들끼리 싸우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풀어보자면 유저들은 FPS와 MMORPG 로 쉽게 나눠서 말하면
저걸 왜 사람들은 나눠서 계산하죠? MMORPG를 하는사람들은 FPS하지 말라는법 없습니다.
그리고 MMORPG만 하는사람이 있고 FPS만 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그래픽좋은게임 좋아하는사람이 있고
그냥 게임성만 따지는분이 있습니다.
사람은 많고 많습니다.
게이머 발언대는 말 그대로 발언하는곳이 맞습니다.
사람들끼리 말싸움하는데 저 역시 끼어들 생각은 없엇습니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단 생각 안해보셧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분들은 저런생각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 안될까요?
회의나 혹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남들의 의사를 인정해주고 남을 배려해야하는일도 많습니다.
아무리 인터넷 게시판이라 할지라도 자신을 모른다 할지라도 자신의 말에 대해 어느정도
책임을 지고 적었으면 합니다.
너무 몰아새우면서 싸움만 하고 지금 1페이지 넘어가도록 싸우는거 보이시나요.
점점 자유게시판에서도 빠져나가는분들조차 있습니다. 말조차 꺼내기 무서운 상태죠.
도가 지나치단 생각을 한다면 정말 이렇게까지 자유게시판등에서 너무 심한거 아니냐란
말이 나오지 않겟죠.
그만큼 현재 게이머 발언대에서 싸우는분들은 자신들의 주장만 펼치고 있지
남들의 의견을 존중해주려 하지 않습니다. 배려조차 없죠. 그냥 자신들의 말이 무조건 옳고
상대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있습니다. 왜남을 배려하려는 생각을 안하시나요.
수십만명에 이르는 인간중에 모두가 같은 마음일까요.
아무리 인터넷 게시판이라 할지라도 어느정도 생각을 해서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임 개발자들도 바보는 아닙니다 :)
추가로 원사운드님 말대로 "게임하는데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