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
1. 과녁, 표적;(공격) 목표
2.(정치 운동·선전 활동 등의) 목표 《for》;(비난·주목의) 대상, (웃음)거리 《for》
nontarget
non·tar·get〔│〕 a. 목표[대상]가 되어 있지 않은, 목표[대상] 밖의
이건데요.
..........왜 싸우는거에요 도대체? -_-???
기본 개념으로 보면 타겟팅이란건 타겟을 지정해서 싸우는 거고 논타겟은 대상이 지정되지 않고 싸운다고 보면 될텐데요....
예를 들어 MMORPG보면 몹을 마우스로 찍어서 공격하면 다른데 안가고 다 몹한테 공격이 들어가는 게임은 타겟팅이고
몹 클릭없이 유저가 직접 예측하거나 접근해서 공격하는 방식 방향이 틀리면 맞지 않고 공격의 범위에 들어오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
......잠시 이렇게 생각하니까 저도 헷갈리네요. @,.@?.......아라?
위에 있는대로 해석하면 제일 문제가 되는게 와우이려나요?
타겟팅 게임으로는 리니지2, 아이온, 같은 거겠구요...
논타겟팅으로는 리니지, 라그나로크 같은 거겠네요.
하지만 둘다 가지고 있는 게임이 몇개 보이네요. -ㅅ-............
와우의 경우 타겟팅이지만 방향이 안맞으면 공격이 들어가지 않지요. 그리고 범위 마법의 경우 대부분 유저의 지정에 의존하니까 논 타겟팅이려나....
어 잠시 그러면 그건 리니지2도 그럴텐데.......아닌가 안들어 가던가 -ㅅ-;;;;;;;;;;;;;;
그라나도에스파다의 경우 공격은 타겟팅 범위스킬은 전부 논타겟팅 지정인데 으음....
글쓰면서 머리속에서 생각이 난 건데요.
결국 타겟/논타겟 전부 쓰는 게임도 상당히 많네요.
아마 둘 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장점만 뽑아서 게임에 녹아 드는 게 더 좋기 때문아닐까요?
이걸 억지로 구별지어서 나눌 필요가 있을라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