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게팅/안타게팅 범위 인가여?
공격판정인가요?
그거 부터 명확한 입장제시를 하셔야 이 논점이 끝날거라 보네여.
추상적으로 저는 제자신이 좋아하는 1인칭 피통숨기기에 논타게팅에
아군은 맞지 않는걸로 예시를 들면서 적으니
님은 그게 원하는 답변이 아니다.
각스킬들 마다 판정이 존재하는데
사람들이 아니다.맞다를 애기하니 혼란스럽다.
명확한 사실을 애기해 달라고 하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닌가여?
이게 맞다...라고 애기를 하면 아니다!이게 맞다...라고 애기하는게 사람심리인데
심리를 제대로 파고 들엇다고 생각이 드네여.
공격판정. 모든게임 타게팅, 논 타게팅, 액션, 알피지, 슈팅, 온라인, 패키지,스포츠, 아케이드,
플래쉬 게임등에도 모두 적용대는 게 일반적이며
아군은 공격이 불가능하게 대부분 설정대어 있고
공격을 하려면 게임사에서 임의로 만든 락을 풀어야 공격할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짐수레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전혀 새로운 방식의 무법 게임이 존재하게 대며
접근전 캐릭터 보다는 원거리에서 적이오기전에
죽여버릴수 있는
그런 만능형 캐릭을 원한다고 보여지네여.
아군조차 때릴수 있는 판정시스템. 우왕ㅋ굿ㅋ 입니다.
파티만들면 "절 죽여 주세여"라고 광고하는 바나 다를바가 없겟네여.
공격할때 그범위안에 0과1로 된 데이터 값에 기록된 오브젝트 는 무조건 판정을 가져버릴테니
벽이 있으면 그벽을 파괴해서 뚫고나가면 댈거고요
엔피시가 밉상이다. 그러면 죽여버리면 댈거고여.
파티를 하다가 동료와 몹이 같이 있다. 그러면 그냥 둘다 죽여버리면 대구여.
참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공격범위 안에 들어간건 아군이건 적군이건 0과1로된 데이터로 봐도 무방하니
무조건 맞아야 하는게 논타게팅이 아닌가.
라는 말에 저는 좋게 좋게 아직 생각을 정하신 분이 있구나 하고 짧은 지식이나마
적어 드렷습니다.
그러자 나의의견과 하등쓰잘대기 의견이네요,
라는 말로 면박을 주엇죠.
인터넷이라고 은근히 자신을 치켜세우고 남들을 바보인척 비하하지 마세여.
그런걸로 잠시 우쭐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싶으시면
키보드워리어나 대어보시는게 어떠실지여?
많은 게임들이 나오고 사람들과 댓글놀이를 하면서 님과 같은
고도의 지능까도 마니 만나 보앗습니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못하고
나와 반대대는 의견을 하등 쓰잘대기 없다며 진실을 알려달라고 하며
뒤에서 웃는 그런 사람 숯하게 만나보았습니다.
조그만 자신의 승리를 위해
남들을 바보취급하고 그러지 마세여
진실은 없는게 답입니다.
배고파서 밥을 먹어야 하겟다면서
남들에게 밥먹는다고 하고
진짜로 "밥"만을 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밥과 반찬, 숫가락, 젓가락, 물등이 있어야 밥을 먹어야 하지요.
그러면 또"난 진짜로 밥!만 먹을수 있다"라는 그런말로 다른사람 바보처럼 깍아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뭐 전문가 부터 찾고 명확한 사실만 있다면
지나친 언쟁 은 삼가겟다고 말을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정반대입니다.
사실을 애기하면 다른 물증을 갖고 또 물고 늘어지시고 보기 안좋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2학기때부터 오락실 전전하며 살았고
중학교 때 스타 붐 일어나기도 전에
친구네 집에 찾아가 불법 스타크래프트도 즐기고
피시방 생기기도 전에 컴퓨터 에이에스 센터에 가서 비싼돈 들여가며 스타도 하고
정품, 복사 와레즈 안가린거 없이
게임회사들 수도 없이 문닫아가는거 보며 군대가고
군대가고 난후에도
지금도 게임을 즐겨하는 27살댄 사람입니다.
피시방에 미쳐 피시방 갈때마다 황후대접만큼 돈을 헤프게도 써봣고
피시방 다닌 경력만 13년이 넘어갑니다.
저 같은 일반인은 전문가 축에도 못낄테니
눈에도 안차겟지만요
자꾸 말을 돌리며 남들 비하하는 행동 자제하도록 하세여.
각종 전문 지식등 남발해도
님의 주제는 "계란이 먼저 입니까/닭이 먼저 입니까?"
사람들이 계란이다. 닭이다 애기하면
님은 웃으며 사실만을 말해주세여.
이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