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봣엇을때 게임내용은 참신햇으나 망해버린 게임들. 호시노루리 02-16 조회 5,264 18

창세기전-이거모르면 간첩이란 소릴 들을 정도.1.3 외전 파트, 마그나 카르타 등으로 잘알려진 작품.

내용은 참좋았으나 버그가 마니 있었고 그당시엔 너무 고사양의 퀄리티로 서민들은 접하기에

어려운점이 많았던 게임.

 

아트록스-손노리가 만들었던 국내 알피지 게임...이게임도 버그만 아니었으면...하는 아쉬움.

 

퇴마전설-리니지 나올당시에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3명을 움직일수 있게 만들고 맵도 꽤 컷던

알피지 게임. 아는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많을 정도. 2가 나온다는 기대에 부풀었으나...

버그 크리로 ㅜ.ㅜ 안습이 대어버린 게임.

 

라스트 킹덤-환생 개념을 도입하여. 레벨만 높으면 장땡으로 만들어 버려 안습의 길로 가며 망해버린 게임

 

샤이닝 로어-상당히 아기자기 하게 잘꾸며졋엇고, 캐릭터 모습도 일본풍을 마니 따라 햇으나

메카닉에서 검사로 전직한 유저들이 오버스펙을 가지게 대며 망해 버린 게임.

 

레인가드-상당히 넓은 맵과 높은 자유도와 일주일마다 변경대는 랭킹시스템. 운영자와의 잦은

커뮤니티를 가졋던 게임...3시간마다 백섭을 경험해보았는자, 거래자체가 없어 교환을 하려면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뜨릴수 밖에 없엇는데 주변엔 항상 먹자들이 득실득실

3개월 마다 반복되는 컨텐츠 우려먹기로.

일본에서 가져온걸 그대로 재탕한 수준에 미쳐 한국유저들의 컨텐츠 소화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망해버린 게임.

 

라펠즈-처음 홍보는 잘했으나, 렙업의 구간이 너무 길어 유저들이 불평하면서도 꾸준히

하던 펫을 키우는게 이런거다라고 보여주던, 거상과는 달리 실시간으로 펫을 부려먹을수 있었던점이 참신햇던.

망하진 않았지만 스킬초기화 크리가 터져 대부분의 유저가 빠져 나가버린...

 

라그나 로크-일본풍 그림의 이등신 캐릭터로 한때 몹이 나오자 마자 유저가 잡아버려서

개발자가 극악(?)처방으로 1초만에 리젠대게 해서 유저들의 불만을 잠재웟다는

훈훈한(?)이야기도 있었던 게임

너무나 많은 프리섭의 등장으로

 서버에서 하는 유저 보다 프리서버에서 하는 유저가 더 많을정도...의 크리결말을 맞은

라그나 로크

 

구룡쟁패-모두가 판타지를 지향할때 신선한 무협이란 소재를 내놓은게임.

게임 성은 좋았으나...무공숙련치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게 해서 마니아들만 할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버린...

 

포트리스2-한때 잼나게 했었던...지금은 탄?이란 게임으로 버무린...

각도하나만으로 잼나게 했었던...슈퍼탱이 나오면서 부터 흥미 반감...

 

네이버 필드-바다를 배경으로 배들끼리 서로 싸우는 방식으로 나온

어려운 조작법으로 인해 마니아들의 전유물로 전락하자...한글이름...진주만?으로

개명 해버린 게임..

 

엔 에이지

-이게임 앞에 다굴이란 개념을 내놓을 간큰 게임은 없으리라 본다.

리니지2에서 200명을 모아와서 창으로 스플래쉬 공격으로 힘들게 잡는것 보다

햄버거를 먹어가며 평타만을 이용해서 때리다 보면 5분도 지나지 않아

몹들에게 5~6겹

17:1이나 18:1은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

훈훈한 게임

라그나 로크와 마찬가지로 본서버보다 프리서버에서 하는 유저가 더 많을 정도...

 

히트프로젝트...울티마...등도 빼놓을순 없으나..

2개는 제가 잘 못해바서 아는거 위주로 적어 봣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이걸로 릴레이를 해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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