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카인서버와 다레지에 서버달랑 두개...
서버연지 이틀만에 들어 갓을때 초보자 들만 득실득실
콤보고 머고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채
파티를 맺고 일부러 난이도를 올려서 보스방에서 무한코인러쉬를 할때...
피로도가 아쉬워서 피로도를 다쓰고 나면 결장에서 키보드 부서져라 키는 눌러대지만...
정작 콤보도 이을줄 몰라서 평타질할때...
직업이 생겨나고 막상 서로 직업이 멋지다느니 뽀대난다느니 라며 하고 웃을때...
하늘성이 나오고 베히모스 나오던 그때...사건이 발생.
한국인의 빨리 빨리 습성에 의해
파티의 든든한 보호자 넨마스터.
막강 뎀딜러 엘리멘탈 마스터
능력치 뻥튀기 소울브링어.조합..이하 넨엘솔 체제등극.
왠만한 직업은 받아 줫으나 강퇴1순위 두직업이 있었으니 아수라와 그래플러.
결국 강퇴만 당해서 혼자 솔플시작.
남들 파티맺어 5분만에 던전 돌때...
마나물약 파는곳도 없어서
방2개돌고 엠이 모잘라서 티비좀보고 엠찬거 보고이동...(그때당시에는 콤보고 머고 보다 직업만
보고 강퇴하던 시절...경매장 도 없었고...몹에게 맞는게 싫어서 아바타 정옵도 지금처럼 엠회가
아닌 피회복을 주로 마니끼던 시절)
친구들 다 떠나 가고...다른 사람들과 격차가 벌어져서 저도 잠시 접음...
넨, 엘, 솔, 3직업 너프당하자...
사람들이 자신들은 정당하다며 불만글 폭주하더군여...
현질을 얼마나 했는지만 애기하기 바쁘더군여...
그러다가 다시 마음 잡고 다시 키워 나가다가...
저는 그래플러로 해서 거의 레슬링에 나오는 기술들가지고 싸우는 캐릭터로 햇습니다.
남들이 칼휘두르고 주먹질하고 마법날리고 총알써 댈때...
저는 고정데미지라서 주로 저의 무기는 저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몹이엇죠.
남들 파티할때도 강퇴만 하다보니...자연히 솔플만 늘고
친구놈은 빨리 크고 싶다고 제 피로도 156중에서 153을 쓰도록 만든 장본인이고...
친구놈 키워 준다고 각성직업4개나 도와줫습니다...
점점 던파내에서 새로운 직업이 나오고
너무 오버스펙이라서 던전과 결장에서 모두 강한모습을 보이면 너프를 당햇습니다.
제캐릭터도 물론 너프를 당햇습니다.
아무잡기나 4번만 당하면 상대방은 떡 실신이 대엇거든여.
사람들이 캐사기다 라고 외치고..반드시 잡는다라는...하나뿐인 버프가 1분에서30초...다시 10초로 짧아지고
연잡이 캐사기다 라고 하면서 "퀵스탠딩"이라는 기술을 공용으로 주엇습니다.
그래서 버그성 기술도 막혀버리고...
예전엔 콤보 스킬 조합이었다면
지금은 그저 스킬스킬...
몹이 10마리건 100마리건 최대한 끌어모아서 기간틱후 숄더태클 다단히트 쾌감을...
각성기 모션을 바꿔버림으로써 던파는 즐거움 하날 빼앗아 갓습니다.
로플링-4타째 넘어진 대상을 발로차서 들러올리는 모션취할때-수플렉스-0.1~0.3초사이에
빠른 키입력으로 스파이어
3연잡도 스파이어 모션이 바껴버림으로써...2연잡정도로 만들어 버리고...
숄더태클 판정도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으면서도
4년2개월동안 풀차지를 해서 돌진하고 있는동안에도 몸에는 슈퍼아머라고 빨간띠를
두르지만 아무기술이나 아니 평타 한대만 맞아도 풀리게 댑니다...
예전엔 아바타가 없어도 콤보만 할줄 알면 파티에 넣어줫던 던파...
크루세이더가 나오기전에 버서커가 던전에서 "요정(피회복 대는 하트모양으로 댄 포인트)"
을 먹고 세크리파이스로 아군들에게 피를 나눠주던...
거너캐릭이 보스방에가면 자기는 갑옷이 가죽이라 몸빵이 약하니 잘싸워 달라면서
피물약을 바닥에 떨구고 맨몸으로 아군들에게 데미지 조금이라도 덜입힐려고
보스몸빵하던...
귀검사와 격투가가 남아 서로 마나물약 넘기면서 조금이라도 더때려 볼꺼라고..
콤보도 모르고 그냥 평타질로 보스를 때려잡던...
콤보 못하는 사람이 죽으면 조용하다가도
보스방에서 코인이 없는데 콤보잘하는 사람이 죽게대면
파티원들 서로서로 코인부활 시켜주던...
파티를 맺고 던전을 클리어하고 나오면 수리나 새로운 퀘스트나 스킬등을 배운다고
하면 잠시동안이나 잡담을 하던..
지금은 그저 던전한번 돌고나면 파티는 쫑나버릴뿐이고..
그래플러 키우면서 남들 고강무기를 마출때...
솔플하는 나머지 항상 마나물약이 모잘라서 하늘성 부유성을 대략 1천번 정도 돌면서..
그돈으로 200만원 정도씩 물약 사먹는데 투자햇을 뿐이고...
파티플할때도...같은 그래플러들이 엠아낀다고 레벨5때배우는 수플렉스를...
보스방에서도 한번정도 썻을 뿐이고...
(예전에 는 이랫습니다...)
보방 빼고는 다들 평타로만 싸워 왓을 뿐이고..
맵을 보더라도 보스가 이쪽방향이다. 아니다 저쪽이다...
서로 싸우면서..보스를 잡고...
던전에서 타직업 아이템 나오면 바로 교환걸어서 다른사람과 트레이드하던...그때...
정말..지금은 밸런스가 막장이지만..
예전, 귀검사...격투가, 딱 두직업만 있고...맵도 하늘성 밖에 없엇던
초창기 때에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때까지는 밸런스 마잣다고 생각이 드네여...
지금은 넘 막장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