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일단 이전글에서 많은분들의 댓글을 읽어본결과 제 안목이 좀 좁았다는것과
글쓰는 실력이 미흡해서 이해전달을 못시킨것같습니다..
이해하신분들도 있엇지만 제글의 주 논점은
e - 스포츠의 볼거리로서의 스타2 였는데...
몇몇분들은 스타2 자체를 봐주신듯하네요....
일단 한분이 언급하셧듯이 아날로그 tv 가 더 많은 상황에선
스타2 의 해상도는 눈에 거슬리는 ? 흠 보기 불편한 것이죠
스타2가 나와도 e 스포츠계에 적응하지 못한다는것이아니라
초반에 반짝하고 워3 처럼 될것같다 이게 저의 주관적 입장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고 예상외의 반전이 이루어질수도있지만
현 경기 불황과 고환률 상태에서 안그래도 극악한경제상태인 pc 방에서 스타2 의
보급이 스타1 보다 좋을리는 없을듯하구요 (물론 경쟁적으로 늘어나던가 블리자드에서 가격을
적당히 책정한다면 바뀌겟죠)
제가 주장하는것은 스타2는 다양한 유닛조합과 진보된 그래픽으로 하는 유저는 많지만
보기불편한 고해상도로인해 tv 로 보는사람이 적어 e 스포츠 리그에선 방영이 많지 않을것이다..
라는게 제생각입니다
+유즈맵의 경우는 블리자드 시리즈에 걸맞게
연예인 오...옷버..버..버..버섯커
ps
(솔직히 개인적으론 스타2 와 c9 마영전 2009년 중기에 출시되는 테라 후기에 출시되는 블소
등등 많은게임이 e - 스포츠계에 등장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스타1의 독식방송에 질려버리고 항상 보는 조합 등이 별로고 색다른전략도 별로없죠
제가 방송프로그램제작자라면 출연료주고 추억의 프로게이머들을 불러서 스타2 리그를...
김대기 라던가... 강도경....요즘은 케이블 mc 보는 장진? 남인가 수인가...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여하튼... 2000~2005년 사이에 보기에도 민망한 리니지형갑주를 입고 게임을한 올드
들을 불러서 스타2 리그를 한다면... 아 보고싶네요 그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