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를 보고...게임이라고생각해 보았습니다. 호시노루리 03-03 조회 2,878 0

"실력도 없는 구제불능.무능력자...우리는 이들을 똥.덩.어.리 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유저를 이렇게 부릅니다.

가진거도 없이 즐길줄만 아는 사람들이죠

 

"경찰. 공무원. 대통령이라고 해도 내 악원을 함부로 대려가지 못합니다. 내껍니다. 내 허락없이는 아무도 못데려 갑니다."

-내가 모은 사람들입니다. 가입한 모든 사람들은 내꺼라 이말입니다. 불법, 사기, 욕설 다걸러내겟습니다

 

"나만 따라오면 모든게 해결이 댑니다. 기존에 것들은 잊으세요. 독기가 부족합니다. 왜그렇게 설렁설렁 해서 피해의식만 가중된걸 가지고 나에게 불만을 애기하죠. 애기해 보세요. 들어는 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착한 성질이 되질 못해 모난말 밖에 할줄 모릅니다.들어는 보죠

 

-메크로 답변 밖에 못해드립니다. 업무량이 많아 확인할틈이 없거든요. 알아서 해석하세요

 

"클래식에 네모는 무엇입니까?" "개똥입니다"

-우리는 게임을 만들엇습니다. 완벽하죠?

여기서 즐기기만 하시면 댑니다. 완벽한 세계입니다.

노가다를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군요. 완벽합니다.

 

"너는 독기가 부족해 너의 천재성을 너는 아직도 모르겟나? 이건 완전 오만이거나 바보로군."

-해당 직업을 전문적인 시선으로 보지 않고 일반적, 획일적으로 만들어 내고

즐기라고 던져주시지나 마시죠. 한쪽 방향으로 밖에 설정하지 못하게 만들어 내고

유저 잘못이라느니 따지지나 말게하세요

 

 

"여태까지 오느라 수고햇습니다. 저는 이제 외국으로 나갑니다."

-여태까지 끌어모은 사람들 생각은 안하고 토대?흔한 나무조각이나 대충대충끼워 놓고

서버 문닫지나 마시죠.

 

"나는 최고만을 고집해. 너희같은 똥.덩.어.리 가 아닌, 나만을 나의 악원들이 필요하다

이말이야."

-최고는 혼자대는게 아닙니다. 기존사람들중에 당신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보석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분야만 안다고 우쭐대지 말고 판타지면 판타지에

게임상에 프롤로그를 따라갈수 있게 만드시죠.

대충대충 그림판 몇개 놓고 이게 판타지니 여기서 감정이입을 해봐라.

이런식으로 애기하면 프로아닌 사람없습니다.

 

 

"나는 당신을 따라가지 않겟습니다. 저는 여기 현재 지금나와같은 공간상에 있는

나와 함께 많은 시간을 할애한 이사람들이 중요합니다. 당신을 따라가면 최고가 댈수도 있겠지만

저와는 스타일이 다르시군요."

-항상 판타지롤플레잉 위주로

노가다 방식에 딱딱 맞춰져 있는 전사, 궁수, 법사 체제로만 간다면야

성공은 따놓은 것일지도 모르죠.

 

비직업군인 힐러, 도적, 판타지에 나오는 수많은 직업은 빼버리고

메인만 대리고 갈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정 받으면 뭐하죠? 감동이 없는데

 

 

"내가 모난말만 하고 주관적인 입장이 강한건 나도 인정한 사실이야. 이런나를 좋아한다고?"

"선생님은 킹왕짱이니까요."

-늘 똑같은 방식으로 성공만을 위해 메인을 올리고 서브는 나추고

항상 업뎃에 밀려 밸런스는 들쭉날쭉 한데 이래도 게임이 재미있다고?

항상 유저에게 불만을 품게 만들지만 게임성하나는 최고니까요.

 

 

"다음 지휘자는 너야. 확실히 해야해. 독기를 품으란 말야!"

-1위라는 게임이 언제나 1위 일순 없겟죠. 다음에 나올 게임들은 더욱 독기를 품어서 해당게임에

맞는 스토리 라인을 갖췃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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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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