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텟에 대한 이야기가 하고 싶어 지내요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라고 말하면... 욕먹을 것같군요=0=)
보통 RPG 게임에 보면 스텟이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통 TRPG에서 사용되는 힘 민 체 지 정 기타 등등 케릭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들을 의미하죠.
않그런 것들도 많지만 다수의 게임 들에서 직업 마다 중요시 되는 스텟이
있고 있으나 마나한 스텟이 있게 됩니다.
자 여기서 전사를 보죠.
솔찍히 힘=데미지, 민(혹은 순수하게 민첩 일수도 있고 어질의 개념일 수도 있음)=치명다
체=생명령
이라는 공식이 나오죠.. 그럼 너머지 지능이랑 정신은.. 올려봐야 왜올려 라는 소리만 나옵니다..
예전이야 이런저런 개산 하기 골치아프니 그렇다고 치지만..
이제는 좀 사용해줬으면 좋겠다는..
예를 들면 지능이라는 것은 치명타나 치명타 대미지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거나
솔찍히 똑똑한 사람이 싸움도 잘한다(?) 라거나
정신 경우 예전의 TRPG 처럼 마법 대미지 감소나 주문저항에 대한 영향을 주면
좋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