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서 느끼는 바가 하나 있습니다
판타지에서 싸움좀 하는 애들은 대부분 검에 마나를 씌우고 싸우는
좀 못싸우는 애들은 그냥 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이었지요.....
그 판타지를 대부분 적용 시킨 것들이 온라인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판타지류의 게임들이 대부분 이니까요
하지만 그 판타지류의 온라인 게임에서보면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왜??? 전사가 렙 1부터 마나를 쓰지?
분명히 판타지에서 보이는 쪼렙들은 그냥 쌈박질밖에 못하는데 말이지...
라는 생각이죠.......
아무리 잠재적인 지존 능력을 가진 쪼렙일 지라도
쪼렙은 쪼렙일뿐.....
마나가 필요없어야 하거늘......
몬스터들은 마나가 없어도 잘만 때리는데.....
전사가.. 그것도 검 쓰는 애들이 마나 없어서 겔겔 거리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전사.... 그들이 왜.. 렙 1부터 마나를 사용하게 되었는가......
역시.... 케릭터들은 지존의 운명을 타고 났기에......
그래서 당연히 마나가 존재하여야 하는것인가??
참으로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