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게임에서의 전사... 왜 마나가 존재하는것일까... 피의화신 03-11 조회 3,263 10

저는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서 느끼는 바가 하나 있습니다

 

판타지에서 싸움좀 하는 애들은 대부분 검에 마나를 씌우고 싸우는

 

좀 못싸우는 애들은 그냥 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이었지요.....

 

그 판타지를 대부분 적용 시킨 것들이 온라인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판타지류의 게임들이 대부분 이니까요

 

하지만 그 판타지류의 온라인 게임에서보면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왜??? 전사가 렙 1부터 마나를 쓰지?

 

분명히 판타지에서 보이는 쪼렙들은 그냥 쌈박질밖에 못하는데 말이지...

 

라는 생각이죠.......

 

아무리 잠재적인 지존 능력을 가진 쪼렙일 지라도

 

쪼렙은 쪼렙일뿐.....

 

마나가 필요없어야 하거늘......

 

몬스터들은 마나가 없어도 잘만 때리는데.....

 

전사가.. 그것도 검 쓰는 애들이 마나 없어서 겔겔 거리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전사.... 그들이 왜.. 렙 1부터 마나를 사용하게 되었는가......

 

역시.... 케릭터들은 지존의 운명을 타고 났기에......

 

그래서 당연히 마나가 존재하여야 하는것인가??

 

참으로 궁금하군요...

COOL: 0 BAD: 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피의화신 | Lv. 3
포인트: 405
T-Coin: 51
댓글 0
에러
시간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쓰기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