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국지 전략판 시즌4 하고 있는 중인데
1이랑 2, 3이랑 다르게 스타팅한 세력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랑 특징이 완전히 달라서 더 재밌는 듯
지금 제일 많이 선택하는 세력이 마등이랑 원소, 손책인데
마등은 사기 25증가랑 기병 이동속도 증가, 10턴간 행군이 돌진으로 바뀌는 거라서 초반 전투에 많이 유리해서
초반에 최대한 상대 압박해서 좋은 위치를 선점해야하고
손책은 자원 생산량 10%증가가 있어서 후반 소모전에 유리한 편
그리고 원소는 망루 레벨 상한 1레벨 중가가 있어서 라인 지키는 싸움이랑
선등으로 2번째 턴까지 피해 13프로 증가 부상병 10프로 감소가 있어서
구궁 같은 효과 받으면서 할 수 있어서 상대 주성 공성 들어갈때 좋은 편임
각 세력별로 이런 특징들 좀 잘 살리면서 플레이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