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이 493만6천가구에 가구당 평균 100만원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2023 근로장려금 신청근로·자녀장려금은 4분기 국세통계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493만6천가구에 4조9천억원이 지급됐다. 11월말까지 ‘기한후 신청분’을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신청 지난 1∼3분기 공개에 이어 신규통계 6개를 포함한 총 239개의 4분기 국세통계를 7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통계는 원천・연말정산(35개), 종합소득세(34개), 양도소득세(35개), 국제조세(20개), 세무조사(14개), 아이폰15 사전예약근로・자녀장려금(84개), 기타(17개)로 구성됐다.2021년 연말정산 근로자 1996만명…전년대비 2.4% 증가2021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1995만9000명으로 전년(1949.5만명) 대비 2.4%(46.4만명) 증가했다. 중에서 결정세액이 없는 근로자는 704만명(전체 35.3%)으로쿠팡 아이폰15 사전예약 전년(725.5만 명, 전체의 37.2%)에 비해 1.9%p(21.5만명)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