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월나와서 부랴부랴 스토리미는 중이였는데
이거 섭퀘는 진짜 슬프긴 하더라...
아들이 마을을위해서 전쟁통으로 나갔는데 죽어버리고 엄마는 그냥 기다리다가
퀘스트로 알게됨.,,
죽고 나서 남긴 유품도 마을이 척박한거 걱정해서
대추야자 가져옴....
진짜 보고 질질 짬... 서브 퀘스토리도 잘만드누,,,한번해보셈 ㄹㅇ
효월나와서 부랴부랴 스토리미는 중이였는데
이거 섭퀘는 진짜 슬프긴 하더라...
아들이 마을을위해서 전쟁통으로 나갔는데 죽어버리고 엄마는 그냥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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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나서 남긴 유품도 마을이 척박한거 걱정해서
대추야자 가져옴....
진짜 보고 질질 짬... 서브 퀘스토리도 잘만드누,,,한번해보셈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