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을 그래도 오래 했었던 유저로서 살펴보면
제조법을 통해 무기를 강화한 후 분해를 하면 재료를
다시 돌려준다는 점이 신박한듯 보통 무기 제조해버리면
재료는 다시 안돌려주는데 일상인데 아토믹하트에서는
그런 부분도 신경써서 내가 필요한 부품은 제조한 무기 갈아서 수급할 수 있음
또한 무기는 부분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대
예를 들면 도끼의 경우 날이나 손잡이 그리고 추가 부품을
입히는 걸로 무기 공격력이나 회전 반경이나 하는 것들이 바뀜
확실히 아토믹하트는 이런점들을 잘 만들어서 나온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