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릴카 포함 10명 정도 국내외 인플루언서들 모아서
소개팅 컨셉으로 같이 소통 하고 게임하는 콘텐츠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둘 조합이 가장 선남 선녀 커플 같고..
실제로도 제일 잼난것 같네요 ㅋㅋ
프랑스인 + 미남에 프랑스어 영어 다 되는 릴카...(외모는 말해 무엇 ㅋㅋ)
게임 플레이 하면서 대화도 자연스럽고 K-좀비 부심도 생기고 ㅋㅋ
요즘 주변에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간간히 하는 친구들 늘어나는데
해외에서도 핫하긴 한 모양이네요.
좀비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플레이 하면 더 몰입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