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5만명 제한이다보니 혹시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CBT 하게되서 기분이좋네요.
한편으로는 1차 CBT 이후 얼마나 달라졌나
직접 체감해볼 수있는게 CBT 참여하는 보람인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딱 좋아하는 작화와 컨트롤 시스템 (스킬 / 콤보)를
갖추고 있고, RPG같이 하루종일 접할 필요없이
시간날때마다 할 수있는게 이런 종류겜의 최대 장점인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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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1차 CBT 이후 얼마나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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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가 딱 좋아하는 작화와 컨트롤 시스템 (스킬 / 콤보)를
갖추고 있고, RPG같이 하루종일 접할 필요없이
시간날때마다 할 수있는게 이런 종류겜의 최대 장점인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