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돌 아이급 표정 행동으로 제가 챙겨보는 스트리머들인데
뭔가 두분 다 진짜 실물로 보니 훨씬 정상인(?)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이날 짬타누나랑 오킹님 덕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부스에 사람이 진짜 많았고
팀배틀전 콘텐츠 시연하는 것을 보여줬는데
나중에 같이 지인들이랑 팀배틀하면 꽤 재밌어보이더군요.
근미래물답게 슈트를 이용한 전투가 좀 액션도 화려하고 재밌어보였습니다.
역시 매년 지스타는 안빼놓고 가는데 후회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