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픈월드 게임 좋아해서 한번 플레이해 보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힐링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맘에 듭니다.
그래픽도 언리얼 엔진 5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맛도 있고..
의상 하나씩 모으면서 새로운 능력이 생기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상상의 별이랑 재료를 모아서 의상을 제작하면 되는데 나름 재밌더라고요.
의상도 신경써서 만든 게 느껴져서 마음에 드는..
힐링할 수 있는 그래픽 퀄리티 높은 신작 찾고 계신 분들 있으면
한번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오픈 맞이 이벤트도 많아서 아마 금방 적응 가능하실 것 같거든요.
특히 캐릭터 꾸미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완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