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게임이 게임을 즐기는 걸로는 좋은데
역시 온라인 게임 생활도 오래하다보니 사람과 즐기는 게임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더 생기기도 합니다
요즘 잘만들어진 온라인 게임이 영 없다보니까요;
이거저거 설치해서 해보는데 진짜 다 이게 뭐지 정도고..
게임의 흐름이 모바일로 많이 넘어갔다고 하는데 그쪽의 소셜이라는 건 정말 스태미너나 하트 같은 거나 주고 받는 수준이고.
할만한 게 이렇게나 없다니..
패키지 게임이 게임을 즐기는 걸로는 좋은데
역시 온라인 게임 생활도 오래하다보니 사람과 즐기는 게임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더 생기기도 합니다
요즘 잘만들어진 온라인 게임이 영 없다보니까요;
이거저거 설치해서 해보는데 진짜 다 이게 뭐지 정도고..
게임의 흐름이 모바일로 많이 넘어갔다고 하는데 그쪽의 소셜이라는 건 정말 스태미너나 하트 같은 거나 주고 받는 수준이고.
할만한 게 이렇게나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