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로 처음 시작해서 어렵게 36찍엇는데..희생... 가기 엄청힘들었다...
내 친동생이 염화 밥먹듯 잡을때
난 초행이라고 대려가질 안터라..자기가 내 계정으로 돌아서 템마춰준다는데
그게 먼 소용인가..난 그냥 내가 잡아보고 싶을뿐..
이래저래 동영상도 마니보고 해서 사기치고 숙련팟 들어서 그날하루종일 희생 7번정도 클리어.
부캐 기공사로도 10번정도 클리어후에 완전히 감오더라...
내가 생각한 최고의 조합은..염화를 빨리 잡는면에선 검2 암/기 이조합이 젤 빠르다고 생각햇다
염화할때 원거리로 검2가 어검딜하고 암/기 교대로 보막 연막...암살자는 물론 원딜가능하고
기공사는 사실 딜안하는게 좋다..여러가지 면에서 어글 안먹는게 제일 좋은듯..
예를들면 누가 죽엇을때 1페이즈시 근접탱하면 나머지 1명이 부활하거나. 근접탱 외의
세명이 다 죽었으면 재정비 할 시간을 벌수잇다 기공은 근접탱이 안댄다..거리조절 잘해서
하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어쩃든 기공스킬특성상 평타치다가 빙백후 장막 이게 꼬일때도잇고
출발전에 파티원 다모여서 이야기햇다. 우린 지인팟도 아니고 지인들과 할때랑
다르게 힘들수도잇고. 공략방법이 여러가지 있겟지만 내가 파장이니 일단 내공략으로
해보자고..
근데 숙련자라고 온 암/기 두명이 완전 ....
어떻게 묻어가서 염화까지 한번 잡은모양이긴한데 나도 솔직히 초행이면서 숙련자라고
뻥치고 들어가서 삽푼적이있으니 그냥 알려주려고 여러가지 주문을 좀햇다.
예를들면 합격다운기를 암살자 지뢰가 젤 늦게 터뜨리는거라든가...이거 중요한데
암살자는 설치후 10초정도 지뢰가 유지댈꺼같은데 그말은 설치후 10초안에 유일하게
조절가능한 이야기다. 당연히 암살자가 마춰야한다. 다른클래스 다운기는
검사같은경우 하단베기가 회피가 잘뜬다.. 기공사 폭탄설치도 쿨도 지뢰보다 훨씬길고
설치시간 폭파까지 2초좀 넘게 걸린다 결국 다른사람 다운기 들어가는거 보고 지뢰
터뜨리는게 제일 좋다...근데 이 암살자는 자기가 선으로 터뜨리겟다니까..
그냥 알았따고 햇다..이 암살자 말고도 몇몇은 굳이 자기가 먼저 터뜨리겟다더라
1넴..솔직히 젤 힘들다..그니깐 염화나 신무강이보다 힘들다는거지
어려운건 아니다;; 검사 어글 탱으로 가다가 "꽁꽁 어쩌구" 멘트 나오면 순간이동후
뭐 시전할때 그때 합격기가 드가면 된다. 다운된 상태에서 검사가 어검으로 어글먹고
나머지도 그때 딜을 좀 뽑으면 된다. 물론 역사나 권사가 끼면 좀 다르고 빠를수잇겟다
검2/암/기 우리 조합으론 이게 제일 안전하게 잡는거같은데
합격기순간에 나혼자 가서 하단베기 하고잇으니..한..3번 전멸햇나..
말햇따..그냥 다운기 쓰지말고 잇다가 순간이동후 붙어서 써달라고 (타이밍을 모르는거같아서)
그니깐 암살자가 하는말이 2검사랑은 안해봐서 힘들다고..자기는 이렇게 안잡앗다고..
권사랑 해서 무한다운으로 잡앗다고 하더라..무한다운을 하던 몰하던 순간이동은한다..
그때 아마 다른사람들이 합격기 해서 묻어간거 같은데..모르는사람한테 이런저런말
하면 모하나 그냥 지뢰를 쓰지말고 순간이동후 써달라고...
이놈이 결국 다른팟알아보겟다며 가는데 더 열받는건 옆에서 같이 삽푸던 기공사보고
나가서 팟짜서 같이가자고 하더라..나랑 다른검사 뻔히 잇는데;;
지들이 잘못해서 알려주려고..나도 잡고 빨리 넘어가려고 한건데 ...
결국 염화는 커녕 1넴에서..시간만 버리고 팟쫑낫다..숙련자라고 사기친 암살자/기공사 덕에
너무 하더라 진짜..아이디도 안잊어 먹었지만 어쨋든 다 지워졋으니..
모르면 배우면된다. 야박하게 숙련자만 대려가려는 팟이 많으니깐 초행들이 힘든건 사실인데
인간적으로 게임하면서 공부좀 해야한다고 하면 웃는사람들 많은데
그 공부라는게 좀더 즐기기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좀 배워라..친절하게 다 가르쳐주는데
왜 자기는 낳아지려고 하질 안으면서..남탓만하고 피해만 주는건데..
지금까지 말한건 그냥 몇몇사람인데..사기치고 들와서 합격기도 못마추는 사람들 많아서
하는말이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암살자들 지뢰 타클 다운기 드간후 써라..
그정도 개념은 좀 잡자..3차클베땐..
솔로잉이야 알아서 각자 즐기는거고 ..파티플..던전플레이는 남들을 좀 생각해야지
혼자하는게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