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기도 어렵고
유저수 유지하기도 어렵고
운영도 어려운...
예전에는
2006년 -> BIG3라 불렷던 썬.제라.그라난도
-> 그라나도만 겨우 생존하고있음.
2007년 - 딱히 2007년도에는 내세울만한 게임은 없는듯.
2008년 -> 아이온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MMO에서 흥행가도를 달리는 NC
2009년 -C9.드네.마영전
->마영전이 가장 성공하였지만 정통MMO가 아닌 MORPG
개인적으로 마영전의 성공이 꽤나 의미 있다고 생각함.
블소나 테라에서도 보였듯이 앞으로 대세는 MMO+MO의 조합이 될듯함.ㅎ
2010년 - 딱히..성공으로 보여지는 게임이..
2011년 - 테라.블소
->테라는 앞으로 1년 뒤쯤이면 추억의 저편으로 자리잡을듯..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NC에서 내놓은 블&소 클베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게임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줌...웬만하면 성공할듯.
이렇게 보듯이 양상형 MMO를 제외하고는
제대로된 MMO를 만들려면 시간(2~3년씩 걸리니)+자본(수백억)씩
소모되는데...점점 가면서 MMO의 진입장벽이 커질듯..
외국겜들은 와우를 제외하고는 참담한 흥행실패를 보여주고있으니..
향후미래에는 MMO시장은 독과점을 형성할수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