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곳은 게임 커뮤니티및 기사사이트죠 '~';( 그냥 구경만하는분들에겐 게임기사사이트)
셧다운제도는 게임을 하는사람 외에는 관심없는겁니다.
때문에 게임을 하는사람들은 민감하지만 게임을 하지 않는사람들은 별거 없네라고 생각하죠.
분명 모든 부모는 아니라고 보지만 아이가 게임을 하면 인생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오로지 닥공부를 원하는 부모들에겐 그저 적일뿐이죠.
이러한 비스므래한 집단이 일종에 지금의 여성부죠. 과거 여성부와 다르게 말이죠.
쉽게 보자면
저는 리니지를 안합니다. 근데 리니지에 셧다운제도를 넣었습니다.
그럼 리니지하는사람들만 크게 반박할뿐 안하는사람들은 무시하거나 안댔네 수준일겁니다.
현재 상황이 이러한거죠.
이미 셧다운제도에 대한 악영향은 진절머리나게 모두 듣고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때문에 이래저래 설명해바야 다 거기서 거기인말들이죠..
셧다운제도는 국내 이외에 다른나라에서도 했었다고 합니다. 태국이죠.
하지만 태국 역시 2년만인가요...쓸모 없다고 결국 폐기했다고 하죠. 이걸 현재 국내에서 시행하려 합니다. 해외에서도 실패한걸 국내에선 해외타령하면서 그러한거죠.
현재하는 드라마중에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이 그러죠. 문서로만 백성들을 안다고.(맞나;;) 화내죠. 그래서 농민생활도 하는..
아마 여성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현실세계가 아닌 문서나 뉴스등으로 겜을 인지한거죠.
아니 다 같다고 보고싶더군여.
뉴스에서 항상 총기사건이라거나 애들사고나면 대부분 나오는건 "게임탓"입니다.
대부분 게임탓이었죠. 뉴스라는게 은근히 영향을 많이 줍니다.
원자력이라던지 이러한 사태들 역시 크게 터지는데 한묵해주는게 바로 언론이죠.
아마 셧다운으로 인해 부모 계정을이용하는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사실상 쓸모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그리고 피씨방주인이 자진해서 실천하지 않으면 끝이고
여러가지 편법을 이용할겁니다.
집에서 피씨방 ip를 가상으로 쓰는거처럼 사용하는게 있죠.피씨방들은 이걸 가장 많이 활용하게 되겟죠.
15세 미만아이들은 약하죠. 발언을할 수 없으니까요. 물론 가능은하지만 약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발언을 크게 한다하면 18세부터라고 할정도져...
그 이하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물론 집단으로 들고 일어나면 가능하지만 그게 어렵다는거죠..
셧다운의 통과속도는 진짜 하이패스수준입니다.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넘어가죠. 걸림돌이도 없습니다.
제가볼때 저걸 막을길은 없다고 봅니다.. 여러 인문회등이라면 어쩔지 모르지만 아마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 그들의 장사를위한거라고 생각을 할분인거죠.
셧다운제도는 게임하는사람들만의 문제가 되버린겁니다...물론 그 외의 일부사람들은 걱정수준은 해주겟죠...하지만 관여할만큼은 아닐겁니다. 모든지 그러니까요.
여성부나 문화채육부등은 '실적'이 필요하고. '큰건'이 필요하며 '수익'이 필요합니다.
이건 중요한거죠. 이건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실적이 필요하죠.
실적이란 그 부서의 생존목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_-;
다만 저것들이 맘에 안드는짓을 수없이 해온 부서이고 현재도 문제로 지적되는게 문제입니다.
다만 이번엔 성인을 대상으로한게 아닌 어린이들을 가지고 하는것이죠..
어른이란것들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괴롭히거랑 같은거죠.
게임으로 말하면 고랩유저가 저랩 유저괴롭히는거랄까요.
저건 대통령이 바껴도 아마 관심안가질겁니다. 여성부가 사라져도 말이죠.
인터넷문화나 현실세계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좀 있는사람들이 높은곳에 올라가지 않는한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아직 와우만 하고 있고 셧다운에 제한될 나이는 아니지만
블리자드의 경우 마음에 들지 않는듯 공지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더군여.
구글에서도 오늘 뉴스에서 보니 한국은 인터넷문화를 더 개방해야한다고 말하더군여.
스마트폰, 인터넷등이 가장 발달했지만 가장 닫힌문화공간이라는거죠.
점점 이대로라면 아마 더 갇혀가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