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발언대

//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11/h2011112102323621540.htm

『중학생 남매의 어머니인 조 모(46)씨는 "맞벌이를 하다 보니 아이들이 밤늦게 PC방에 가서 게임을 해도 말리지 못했다"며 "셧다운제가 이를 막아줄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철저하게 시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 부모가 자녀들을 밤 늦게까지 돌보지 못해 자녀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것은 게임의 잘못.

게임은 부모가 돌보지 않아도 아이들이 아무 문제 없이 잘 클 수 있도록 돌보아주어야 함.

『반면 학부모들은 '셧다운제' 시행을 반겼다.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주부 김 모씨(44ㆍ서울 양천구)는 "아들이 중간고사가 끝나자 갑자기 게임을 많이 하기 시작했다"며 "사춘기가 왔는지 가출하겠다는 반항도 하고 성적도 하향세인데 게임을 하는 것이 성격적인 부분에 영향을 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 아들에게 반항기가 오면 그것은 게임의 잘못.

게임은 청소년들에게 반항기가 생기지 않도록 잘 지도해야 함.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게임이지, 보모나 청소년 지도사가 아닙니다, 어머님-_-;;

추신 :

↓그리고 현재 나타나고 있는 셧다운제의 확실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