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재밌고 나머지 네명이 무슨 상황이든지 무슨상관인가 나만재밌으면되지
라는생각인데.. 아무리읽어봐도 말이죠.
자신의 재미를위해서 남의 재미를 깎아도된다는 의견 자체가 말이안되는거같은데
왜 그런걸로 싸우고있는지 자체가 의문.
자신의 행동이 타인들에게 피해를끼치면 당연히 안해야되는거아닌가요.
뭐 위법이 아니니까 상관없다고 우기면 할말은없지만말이죠.
음..마치 돈많은 갑부집 아들 강간범이 무죄로 풀려나더니
난 무죄니까 강간은 죄가 아니다라고 외치고다니는것 같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