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이 한 글을 가지고 수많은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헌데 600자 제한이라는 댓글의 시스템 상 글을 중간중간 끊어서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이같은 경우 서로 토론하는 당사자들이 끊어진 글을 일일이 통합하여 보아야 하는데
토론이 심해지다보면 상대 의견의 부분만 보고 답글을 달게되는 경우가 왕왕 생기더군요.
가능하다면 조금만 더 댓글의 글자제한을 늘려주실 수 없으신지요? 한 1000자만 되어도 어느정도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또한 댓글을 달 시 수정을 할 수가 없는데요, 수정을 가능 하도록 하되, 수정된 글이라는걸 표시하여 어떤 댓글이 수정되었는가를 표시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타로 인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댓글을 덧붙이다보면 쓰잘데기 없는 댓글 분량이 늘어나게되지요.
차라리 수정을 가능하도록 하되, 수정된 댓글은 수정되었다고 표시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