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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양대 퍼블리싱 업체의 문제점 의학사전 04-11 조회 13,349 15
우리나라에는 넥슨과 엔씨라는 양대 퍼블리싱업체들이 있죠. 그 규모에 걸맞게 욕도 규모따라 먹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캐주얼이나 학생혹은 엔씨보다는 저연령대 그리고 부분유료화를 추구하는 넥슨의 욕을 먹는 능력은 다른 곳의 위엄을 상회하죠.

엔씨는 비교적 나이대가 있으신분들이 많이해 상대적으로 들어나지않을 뿐이지 속으로 먹는 욕은 넥슨에 그렇게 꿇리지만은 않을겁니다.

본격적으로 두회사의 공통된 문제점을 살펴보자면 일단 작업장과 매크로 핵 그리고 보안상의 문제 입니다.

일단 넥슨부터 보자면 넥슨의 모든게임은 핵이 있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찾기 수월하며 이는 취약한 보안의 한단면이기도합니다. 또한 넥슨은 작업장과 매크로에 굉장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큰 문제는 개선할 의지도 모습도 안보인다는겁니다. 넥슨의 개발주의는 개발하면 뽕을 뽑자라는 마인드같은데 너무 상업성이 짙고 자체개발하는 게임이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메이플빼고 던파나 서든이나 다 사온것이고 사오고 나서의 덕택에고 욕을 굉장히 많이 먹었죠.

넥슨은 이대로가다가는 별로좋지 않은 상황을 맞이하리라봅니다.

엔씨는 게임을 개발하던 업체답게 퍼블리싱이라고 말하기 민망할정도로 직접개발한 게임이 많은 기업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넥슨보다는 욕먹을것이 적지만 작업장이나 매크로에 관해서는 무언의 타협을 봤다는 느낌이 무척이나 강하더군요. 다만 보안이나 운영에서의 잡음은 넥슨보다는 상대적으로 현저히 적은편이구요. 지속적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모습이 나쁘지는 않더군요.

어쩌다보니 비교글이 되었는데.. 이게다 폰으로써서 험험 아무튼 마음 깊은곳에 있는 욕 쏟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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