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들로3 (이하 디아3) 컨텐츠 소비 시간에 관해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한번 개인적으로 예상을 해 봤습니다.
우선 디아3은 엑트는 4까지 존재 합니다.
엑트를 모두 클리어 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충 일주일 (7일)
(분명 더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
단지 노멀 모드만 클리어하는 걸리는 시간을 일주일(7일)이라고 가정 합니다.
디아3에는 총 4단계의 난이도 모드가 존재 합니다.
(일반 --> 악몽 --> 지옥 --> 불지옥)
대충 모드 하나당 클리어 시간이 일주일(7일)이라 가정하고
모든 모드는 클어어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 보면
7 x 4 = 28일이 나옵니다.
(불지옥이라는 모드의 난이도는 아주 어려운 난이도라서
클이어하는 시간이 아마 일주일 보다는 더 길어질 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디아3에 직업이 총 5개가 존재 합니다
(야만용사 & 악마사냥꾼 & 마법사 & 부두술사 & 수도사
그리고 아이템 창고가 모두 공유가 됩니다.)
이 5개의 직업을 불지옥 모드까지 모두 클리어를 한다고 생각해 계산해 보면
5 x 28 = 140일 대충 4달 하고 20일이 나옵니다.
자 여기서 끝일까요?
디아3의 진짜는 바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파밍해 모두 획득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을 획득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 측정 불가.
그리고 블리자드에서 와우 처럼 디아3도 업적이라는 시스템을 추가 했습니다.
업적은 왠지 모르게 유저들에게 묘한 중독성과 도전욕구를 자극 하기 때문에 분명
사람들은 하드코어 업적을 위해서 하드코어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디아3에서는 업적을 어느정도 완료하면 깃발 모양을 보상을 주더군요.)
업적 도전에 성공하는 시간은?? 측정 불가.
마지막으로 블리자드에서는 분명 디아3에 추가적으로
모드 추가 & 장비의 셋트 티어 추가 & 업적 등을 추가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비 같은 경우 티어를 계속 추가 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장비 티어의 디자인 추가나 옵션 추가)
이로인한 컨텐츠의 시간은 더 증가 할 듯 합니다.
분명 디아3 발매 되고나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컨텐츠의 소비 시간은
유저들이 강해지고 버스라는 것으로 인해서 더 빨라 질 것 입니다.
그것을 감안해도 디아3에 컨텐츠는 생각 보다는 길어 보입니다
PS :
최근에 너무 디아3에 관한 글만 많이 작성 하는 것 같네요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