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R이라는 CTRacer 차기작이라는 게임이구요 ,
이번 CBT 1차 2차 후에 프리베타 3일째를 맞이하고 있네용
오랜 기다림과 기대속에서 플레이 해봤지만 아직 전작에 비하여 크게
나아졌다라고 생각되진 않구요... 아직도 가야할길이 많은거 같습니다.
문제는 관리하고 있는 운영자 GM들의 응대 방식이 과연 이해할만한
수준인지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입니다...
아래는 제가 홈페이지 캡쳐한 게시물 댓글들 입니다.
보시고 판단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수많은 접속장애와 게임이용에 문제가 많고 또한 시스템의 물리부분등이 항상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는 이 베타 서비스 상황중에 저러한 운영방식을 하고 있다는건 그나마 기다려주는 유저들에 대한 무례함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