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혼 출시부터 플레이하면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 nify 04-19 조회 2,836 1

 

이렇게 장수를 뽑는데 한번 붙은 별이 평생가는게 아니라 승성 시스템을 통해

별을 늘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승성같은 시스템이 없으면 니가 어떤 장수를 좋아하더라도 그냥 최고 높은 장수만 키워.

하고 육성이 강제되기 때문에 삼국지처럼 IP와 팬심이 확고한 게임에선 많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처럼 3성 마등을 뽑아서 승성으로 4성을 달고 곧 5성을 앞두고 있듯이

내가 좋아하는 장수의 조각을 획득하면 어떤 장수든 쓸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나저나 뽑기에서 진궁이 나왔는데... 전 위나라 덱을 짤 예정인데

진궁이 조조한테 죽지 않던가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진궁을 위해 초선 - 여포 덱으로 방향을 바꿀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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