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붙은 애들 볼 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뭔가 나쁜 짓을 하는 거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보통은 저쪽에서 먼저 선빵을 치러 달려와서
타이밍 맞춰서 칼찌를 해야 하는데 쟤넨 늘 도망다니니...
굳이 도망가는 거 쫓아가서 칼찌하고
전투 화면으로 불러와선
아기로 죽이고......
합당한 시스템인데 괜히 찔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요새 거의 미쳐서 하는 중인데 다회차까지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
2만원도 안되는 돈인 건 진짜...
암만 생각해도 리마스터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