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렀습니다.
카트라이더 말고는 달리 즐기는 게임이 없는 마법사II입니다.
점심 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게임을 즐기곤 합니다.
참!!
오늘은 황당한 사건(?)이 있었기에.
잠시 생각나는데로 몇자 적고 가렵니다.
카트라이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부담없이.. 짧다면 짧은 시간에 만족을 느끼는 .
캐주얼 게임이라져..
물론.. 스피드보다는 아템을 즐겨하지만,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에 빠져.. 폐인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의 단순한 생각으로 게임은 즐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가 즐기면서 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저만의 생각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무조건 이겨야하고, 또, 원하는 것을 손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과 게임을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입니다.
같이 즐길수 있는 그런.. 분위기와... 또 다른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매너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임은 하지 않고, 단지 자기가 맘에 들지 않는 라이더만을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 그런 비 상식적인 행동...
참!! 어이없습니다.
조금은 어이없는 일을 당했기에. 잠시 이곳에 들러 글을 쓰고 갑니다.
물론.. 카트라이만을 이야기 했지만, 다른 게임에서도..
아니. 지금 당신이 즐기는 모든 게임에서 최소한의 예의만을 지키는
디스이즈게임(TIG) 식구였음 합니다.
작은 바램과..... 또.. 주절주절.. 몇마디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