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건 나도리뷰어에 응모가 안됬으면-_-... 그냥 즉흥적으로 쓰는거라서요...
1. 타겟을 '초등학생'으로 잡아 무리한 유료서비를 요구하자 초등학생이 '사이버범죄'를 일으켜 사회적 논란이 되고있다.
제가 말한것은 초등학생에게 무리하게 유료서비스를 요구한것도 있지만 그로인해 '사이버범죄'가 일으켜져 사회적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분별감 없는 초등학생이 각종 버그성 방법을 이용, 혹은 사기를 쳐서 '캐시'를 얻어 자신의 캐릭터에 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게임에 '사기'가 없겠느냐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넥슨 게임 "메이플스토리"는 초등학생이 사기를 치는것이고, 어느 초등학생누구나 한번쯤 사기를 접해본것도 사실입니다. 언젠가 한번은 사기치다가 걸려서 다음 뉴스에 뜬적도 있었죠. 이미 10만원 가량이나 사기쳐서 얻은 후였습니다.
더더욱이나 그 초등학생의 발언은 더욱 어이없더군요 "진짜돈이아니니까 이래도 되는줄알았다"
라고 말했던데... 과연 개념을 제대로 심어주던가 아니면 유료서비르를 중지하지 않는 이상 초등학생의 사이버범죄는 계속될것입니다.
뭣하러 금전적 여유라던지 책임이 없는 초등학생에게 그렇게 무리한 유료서비르를 요구하느냐 이말이지요. 개인적으로 마비노기같은 유료서비스는 참 맘에듭니다. 하지만 메이플이라던지, 카트라이더는 썩 내키질 않네요.
저는 유료서비스를 초등학생에게 아예 제공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이상으로 캐시의 사용도를 높여버리면 곤란하죠. 부분유료화라고해놓고서는 완전유료화아닙니까그러면... 말만 부분유료화지 캐시안내고서는 제대로된 플레이를 못하잖습니까...
그리고 과자에 비유하시는분이 있던데 그건 잘못된 예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과자는 어느정도 먹으면 배가 부르고 질리지만, 사이버머니는 그렇질 않거든요.
게다가 사이버머니는 사기문제때문에 더더욱이나 심각한 상황입니다.
2. 많은 넥슨 게임이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표절'은 곧 생매장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정확히 표절이다! 아니다! 라고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흡사한면이 많죠.
외국 회사들이 소송만 걸어도 왠지 패소할것 같은 그럴정도로...
카트라이더는 그렇다 쳐도, 워록과, 제라는 거의 흡사합니다.
게다가 유명게임이라 더욱 표절시비에 휘말린것같네요
표절 시비로 이미지 실추된것은 물론, 넥슨 게임 불매운동을 하자는 유저들까지도 발생하고말았습니다. 재미의 문제가아니죠. 이건 서로간의 매너문제입니다.
과연 게임회사끼리의 매너도지키지않으면서, 운영자와 유저로만났을때의 매너는 잘지켜질까...라는 의문이드네요.
나머지 두질문에대해서는 잘모르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