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면
유저들이 안타깝다 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런데 사건의 상황과 과정을 본다면
선도 악도 없는 난장판입니다.
게임에 자신없는 게임회사.
게임회사를 악용할려는 유저와의 칼과 방패의 싸움이라 저는 봅니다.
게임회사가 점점 소통을 거부하는이유?
유튜버들의 얇은 지식으로 도배된 유저들을 설득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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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
옹호하는시는 분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저때당시는 사건이 그렇게 크지않아서
근방복구될거라 생각하고 장난스럽게 만든영상이다.
그런데.
영상속에서는 중단되었다라고 언급하고.
넷마블과 딜라의 이야기도 트짹이의 이야기도 나옴니다.
즉, 위에 말한대로
사건이 얼나마 심각한지 자각못한 유튜버가
콘텐츠적 요소로서 영상을 만들었다.로 이야기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이레나 저래나 가벼운 생각으로 영상을 만들고 혼돈을준점은 동일하다 생각되고
제 영상의 목적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