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발언대

BIS 비라운지는 참 재미있는 플랫폼인데,

완성된 게임이 아니라 개발자가 개발 중 게임을 올리고,

이를 테스터들이 테스트해주며 피드백하여, 

게임개발에 도움을 주는 형태입니다.

지금은 아키타입 블루라는 게임이 테스트 중에 있는데

게임 난이도와 밸런스 등을 중점적으로 보는 중인거 같네요.

인디게임 이다보니 테스트하면서도,

그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는데,

이런 개발자-테스터간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많은 명작 인디게임이 탄생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