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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기아 3:0 우승 리저렉션 04-13 조회 877 0

담원 기아가 프랜차이즈 도입 이후 처음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담원 기아는 LCK 서머, 월드 챔피언십, KeSPA컵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담원 기아는 결승에서 만난 젠지를 3대0으로 격파했다.

1세트에서 '고스트' 장용준과 '베릴' 조건희가 세나를 활용한 조합을 꺼내며 깔끔하게 승리했다. 장용준이 세나를 가져갔고 조건희가 하이머딩거를 선택하면서 라인을 압박한 담원 기아는 드래곤을 연달아 챙기며 주도권을 장악했다. 30분이 되기 전에 네 번째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동시에 챙긴 담원 기아는 젠지를 수세로 몰아넣으며 선취점을 챙겼다.

2세트에서 담원 기아는 끌려다니다가 30분에 벌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젠지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의 트리스타나에게 연달아 킬을 내줘 10킬 넘게 차이가 벌어졌으나 30분에 밀고 들어오는 젠지 공격을 받아치며 내셔 남작을 가져갔다. 이후 전투에서 승리하며 48분간의 장기전에서 승리했다.

3세트에 담원 기아는 사이온, 우디르, 빅토르, 세나, 탐 켄치를 선택했다.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의 우디르가 움직일 때마다 킬을 만들어내며 앞서 나갔다. 19분에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가 쿼드라킬을 만들어낸 담원은 오브젝트를 꼼꼼하게 챙기면서 3대0 승리를 확정 지었다.

결승전 MVP는 톱 라이너 '칸' 김동하에게 돌아갔다. 김동하는 1, 3세트에서 사이온으로 플레이하면서 싸움을 여는 역할을 해냈고 2세트에서 팀이 불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 럼블의 이퀄라이저 미사일을 적중시키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동하는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LCK 스프링 우승을 통해 김정균 담원 기아 감독은 LCK에서만 9번째(2013년 서머, 2013년 윈터, 2015년 스프링, 2015년 서머, 2016년 스프링, 2017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1 스프링) 정상에 올랐다. 톱 라이너 칸 김동하는 LCK를 거친 모든 톱 라이너 가운데 최다 우승인 5회 우승(2017 서머, 2018 스프링, 2019 스프링, 2019 서머, 2021 스프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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