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발언대

6월 25일경 다크에덴 공지를 통해 소프톤의 대표이사 변경 소식과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

진행 계획과 같이 다크에덴, 오리진의 지속적인 케어와 꾸준한 업데이트를 예고했는데..

그 결과

선임 후 첫번째 시도라고 할 수 있는 다크에덴 루키월드를 7월 7일 오픈 하였다.

그 동안 고여있고 추억의 게임으로 치부 되었던 다크에덴의 변화 개혁에 앞서
신규와 복구 유저들을 새로이 모객하기 위한 액션으로 보이는데 은근 기존 유저들은 환영하는 분위기

루키월드를 통해 유저들이 모객한 다음부터가 본편이라고 본다.

루키 답게 전쟁도 페로나 점령전만 가능하고 보스나 성서전등 제약이 있는것으로 보여 과금적인 요소도 적을 것으로 보여

개인적으로도 향수를 다시 느껴보고 싶다거나 한번 해보고 싶다면 이벤트 기간동안 잠깐 즐기기에도 괜찮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