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SLG 게임 웅재삼국이 홍보 모델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론 한문철님을 어떻게 섭외한 건지 ㄷㄷ
김무열 배우는 웅재 시스템을 소개하는 과학자로,
이지훈 배우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웅재 능력을 가진 의사로,
한문철 변호사는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역할로,
박유림 아나운서는 뽑기 확률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가진 역할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공성정 등 단순화 시켜 접근성을 높인 삼국지 게임으로 시장에 뛰어든 게임인 만큼
추후 공개될 정보를 기다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