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리뷰

바람의나라 용궁퀘스트 마지막 청의태자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예전에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그 포스가 어마어마 했는데 특히 청룡마령참 스킬이 너무 멋있어서 "청룡마령참~!" 이러면서 따라했던

기억도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퀘스트도 많이 간편해졌고 더 강력한 몹들도 많이 나와서 예전만큼 강력한 포스는 없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멋있는 보스몬스터 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심판의낫을 들고 있으면 그냥 끝이였는데 요즘에는 굳이 심판의낫을 만드는 사람은 없겠지만

추억의 무기라서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은 간지용 무기인것 같아요

이번주 일요일에 돌아온 사냥이벤트때 한번 노려보던가 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