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트릭스터M 출시일 공개되고 시끌시끌했던 것 같은데
이제 드디어 출시일도 얼마 안남았네요.
5월 20일 출시니까 2주 조금 안남은,
개인적으로 너무 기다렸던 게임이기도 한데
보통 이런 기대작들은 출시일에 서버가 터지거나 최적화 때문에 걱정이 앞서는데
그나마 트릭스터M은 퍼플 지원이라서 모바일이랑 PC 크로스 플레이가 되니까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좋네요
이미 퍼플로 린투엠이랑 흐삼도 플레이 중이고
앞으로 트릭스터M이랑 블소2도 플레이할 예정이지만
개인적으로 진짜 퍼플이 신의 한수라고 생각...
최적화면에서도 그렇고 편의성이나 시스템면에서도 확실히 어나더레벨이라..
예를 들면 보이스챗이라던지 스트리밍같은,
그리고 특히 트릭스터M같은 경우에는 인게임 내에서 희귀등급 이상 템 습득시
모바일 퍼플로 알림이 온다던가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바로바로 안내하는 기능도 추가된다고 하는데
여튼 퍼플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기대를 안할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