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제후전을 처음 다운받아서 해보는 중입니다~
삼국지 시리즈를 여러개 해보긴 했는데 스마트폰으로 해보는건 처음이로군요 ㅎ
이런 종류의 게임의 묘미는 역시 군단 단위의 결집, 그리고 공성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 단계이기 때문에 전투력을 증가시키는게 먼저인것 같고
군단을 창설해서 세력을 결집시켜서 전투를 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전투를 하는 다른 성을 살펴보니까 스펙타클하네요.. ㄷㄷ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장 삼국지다운 SLG로서 한국적인 정서에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음에 전투에 참여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