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성노예 없었다"고 주장한 이영훈 교수의 기자 폭행 시몬 08-09 조회 3,039 추천 1 0


 

'토착왜구'라는 표현을 싫어하지만, 

이런 분에게는 그런 표현이 어울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런 폭력을 정당방위로 우기는 것을 보니, 

일제 만행도 정당한 통치행위로 주장하는 게 이해되기는 합니다.

 

일본 우파의 자금 지원을 받아 운영해오며 친일 주장을 해온 낙성대연구소의 적나라한 수준이 드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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