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확진 환자와의 접촉에 의한 감염의 n 번째 전파는 여전히
동작 · 강서 · 강남 · 도봉 · 송파 · 양천 · 용산구 등
강동구 대명 초 확인 ... 53 교원 및 학생 연락처
강남구 트리니티 재활 요양 병원 코호트 2 주 격리
[서울 = 뉴시스] 조수정 기자 = 4 일 서울시 동작구 보건소에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검진 클리닉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있다. 2020.12.04. [email protected]
[서울 = 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이 계속 돼 매일 3 자리 숫자를 기록하고있다.
5 일 종로구 파고다 타운, 강서구 에어로빅 아카데미, 서울 대학교 병원, 식당, 콜센터, PC 방, 사우나, 가족, 직장 등 일일 감염이 동시에 확산됐다. 기존 확진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n-order 전파'의 규모도 희미 해지지 않습니다.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확인 된 사례는 최소 160 건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 자 수는 11,111 명으로 10,000 명을 돌파했다. 동작, 강서, 강남, 도봉, 송파, 양천, 용산, 영등포구에서 확진 사례가 많다.
서울 코로나 19 상황은 나날이 악화되고있다. 서울에서 확인 된 코로나 19는 3 일 연속 200 건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0시 현재 235 명이 사상 3 위, 3 일 295 명, 2 일 262 명 순이다. 또한 지난달 18 일 이후로 3 자릿수 증가가 계속되고있다.
동작구에서는 31 건의 신규 확진 자 (429 ~ 459)가 쏟아졌다. 5 일에 30 건, 4 일에 1 건이 확진됐다. 확인 된 환자 429-430, 432-445, 446-447, 449-458의 감염 경로는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으로 추정됩니다. 확인 448은 외국인입니다. 확진 자 431, 459의 경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었다.
영등포구에서는 확진 자 16 명 (341-356)이 잇달아 나타났다. 확진 환자의 가족 감염은 11 명이었고 5 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었다. 강서구에서는 15 건의 신규 확진 자 (689-703)가 나왔다. 1 명은 서울대 병원, 2 명은 강서구 에어로빅 아카데미, 11 명은 확진 자 가족과 접촉, 1 명은 감염 경로였다.
도봉구에서는 15 건의 신규 확진 자 (343 ~ 357)가 발생했다. 검역 당국은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송파구에는 14 건의 신규 확진 자 (683 ~ 696 호)가있다. 병원 내 확진 자 가족간에 4 건의 감염이 있었고, 다른 지역에서 확진 된 환자의 동료 및 지인과 5 건, 감염 경로 조사 중 5 건이 있었다.
송파구는 확진자가 발생한 병원의 병원이나 학교에서 추가 감염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병원 후견인, 의료인, 직원 등 약 150 명, 학생, 교사, 직원 등 40 명이 모두 부정적이었다.
[서울 = 뉴시스] 김선웅 기자 = 4 일 서울 중구 국립 의료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선별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바쁘다. 2020.12.04. [email protected]
강남구 (569 ~ 581)에서 13 건의 추가 확진자가 있었다. 577 명은 앞서 확인 된 강남구 주민에게 감염되었고 580 명과 581 명은 다른 지역에서 확인 된 환자와 접촉하여 감염되었다. 572 ~ 576 번과 578 번은 각각 앞서 확인 된 주민 가족이다.
579 호는 다른 지역에서 확진 된 환자와 접촉하여 감염된 것으로 보입니다. No. 571은 근육통 증상이있었습니다. 569 · 570 호는 삼성동 트리니티 재활 요양 병원과 관련이있다.
강남구는 질병 관리 본부, 서울시, 트리니티 재활 요양 병원을 2 주간 격리하기로 결정했다. 코호트 격리는 같은 그룹에 감염된 사람이있는 의료기관의 환자와 의료진 전체를 격리하고 차단하는 조치입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340 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