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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자 박정민]은 남편의 젖꼭지에 집착하는 이수근의 아내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묻어'에서는 30대 부부가 출연했다.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의 사랑이 부족하여 아버지와 동생의 오른쪽 가슴이 커졌습니다. 아내는 "너무 귀여워서 남편이 간지럽습니다. 사랑에 빠졌을 때, 남편의 자기 방어에 놀랐지만 에어컨이 완비된 집이었습니다. 눈처럼 보이지 않았다. 서씨는 "남편의 마음에 특별한 게 있느냐"고 물었고, 아내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수근은 "요즘 은은한 물건을 만지면서 자고 있다"고 말하며 남편의 가슴을 즉석에서 풀어달라고 했다. 아내는 "남편 젖꼭지가 너무 좋아서 만지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일을 기다린다"고 말했고, 남편은 "집에 와서 5 분 동안 쉬고 싶지만 쉬지 못한다. 제 아내는 하이에나 같아요. 주말에 영화를 본다면 영화를 만지지 시작합니다. 난 그냥 영화에 집중하고 싶지만, 나는 그들에게하지 말라고 계속. 아내는 "나 자신을 표현하려고 하지만 남편은 너무 강렬하게 반응한다. 열심히 싸웠다"고 말하며 남편은 "나는 내 진짜 몸을 본 적이 없다.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서은수는"애정이 많지만, 누구라도 이런 것에 집착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결코 사랑의 표현이 아니다. 아내는 "이제 임신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봐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테이프가 덮여 있지 않습니다." 서이가 말했다. 계속 붙입니다. 벗기 어렵기 때문에 만지지 않을 거예요." 이수근은 "아내가 손에 묶여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남편에게 "조끼 한 개를 넣으라. 패치처럼 벗을 수 없어요." 리가 웃으며 "둘은 행복해 보일 수 있다"고 웃었다. 서씨는 "아내는 행복해 보이지만 남편은 힘들것 같다. 하루에 5분만 만지고, 그 시간이 지나면 만지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지금은 좋지만 남편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수근은 남편에게 "이미 중독된 것 같아요. 아내가 나를 만지지 않았다면, 나는 그녀를 먼저 넣을 것이다"라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