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에 G식백과 김성회와 개발총괄 PD 안준석 디렉터님이
네이버 나우에서 소통하세나라는 코너를 진행했거든요
빅 페스티벌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면서 세나레볼을 기다리는 유저들이
궁금해할만한 사항들을 QNA형식으로도 진행했어요
저도 가장 궁금했던 것 중 하나인데 무과금 플레이도 가능하냐였거든요
답변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ㅎㅎ
그리고 세나레볼처럼 차기작 포지션에 있는 게임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건데
이전 작들을 플레이해야 세나레볼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냐거든요...
근데 세나레볼은 그럴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이전작들의 내용도 이해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고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