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쇼케이스 때 공개된 마일스톤을 보면
1분기 여거너 이후로
강림 오즈마 - 마고스 - 만렙 확장 - 정예던전 + 안톤 레이드 입문 난이도 - 안톤레이드 본 게임까지
신규 컨텐츠들이 쭉쭉 나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기존의 도태된 직업 리뉴얼 + 개선점들 업데이트 위주였던 걸 생각하면
피던 진도를 따라잡기 위해 엄청 스퍼트를 내는 시기라고 보면 되겠죠 ㅋㅋㅋ
던파 모바일이 출시됐던 그 날부터 가장 기대했던 게
안톤 레이드였는데 어느덧 여기까지 왔습니다 ㅋㅋㅋㅋ
스킬룬이라는 시스템도 추가된다고 하는데
탈리스만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이계템의 부재를 저 스킬룬으로 커버하는 식이라면
안톤 때도 역시나 에픽 파밍이 그렇게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