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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바라는 게임들 강마에 05-16 조회 2,883 6

1. 배틀마린

 

 

포트리스계열은 묘한 매력이 있는데(아직도 살아있는 게임들이 있죠)

 

 (요거 아실려나 아직 서비스중)

 

그중에서도 발군의 아이디어와 방식 그리고 재미를 가졌던 게임

 

이겜이 왜 망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음. 대만인가 중국 어딘가에 프리서버가 있다고

들은듯.. (접 시도 실패했지만)

 

 

2. 요구르팅

 

//yt.thisisgame.com/

 

 

관둔이유가 기억나지도 않는게임이지만 메르메르의 100배정도는 좋았던 게임이라고 알고 있음

무시무시한 pv동영상과 컨셉자체도 너무나도 좋았기에

nc가 붙던 넥슨이 붙던 누가 좀 붙은후 좀 개선되서 나온다면 좋지 않을까나..

여하튼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음..

 

3. 길드워

 

 

개인적으론 너무나 재밌었지만 한국에서 망할 각종 요소들이 비타민처럼 박혀있었던 게임

그중 패키지요금제는 정말 제대로 크리티컬.

 

비록 지금 북미계정으로 게임을 할순 있지만

한국인들과 파플할때만큼은 재미가 없달까.. 영어도 딸리고-_-

 

4. coh

 

컴파니오브히어로즈가 아닌 시티오브히어로즈

 

 

슈퍼점프의 그 감동은 잊을수가 없는..

이겜이 망한 이유 역시 많지만 그중 pvp가 단체전 성향을 띤것도 영향이 컸음

 

또 기억나는대로 추가할 예정.. 요새 글 적다가 도중에 꼬이거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것때문에 중단하는게 많아서 일단 지르고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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