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괴물 디자인 과정 ~ 감각구름 08-18 조회 18,877 추천 2 7

2003년 12월 ~ 2004년 1월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형태였다

 

 

 


 
 
2004년 3월 네발로 걷는 동물형태로 디자인을 변경  

 

 



  2004년 4월 날렵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변형  

 

 


2004년 7월 내장기관이 밖으로 튀어나오고 다리가 두개인 괴물로 변형  

 

 


2004년 8월 두껍고 둔탁한 느낌을 반영한 괴물의 변형디자인    
2004년 11월 교활하고 야비한 모습의 느낌을 주는 괴물 디자인. 봉준호 감독은 이를 보고 "스티브 부세미 같다"고 언급    
 
2004년 12월 한강과의 연관성을 살리기 위해 한강에 실제 퇴적됐을 만한 다양한 생활폐기물을 가미한 괴물 변형 디자인.      
2004년 12월 갈라진 입을 결정한 당시의 디자인. 모형의  이빨은 고양이 발톱을 깍아서 사용.눈은 시장 좌판에 널리 생선 눈처럼 동그랗고 공허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  
 

 

 


2005년 1월 워크숍이후 결정된 디자인. 비행기 이동과정에서 상당부분 파손됨.    
 
2005년 2월
 
괴물의 꼬리를 2개로 설정한 디자인  

 

 


 

 


2005년 4월 괴물이 등장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준비  
   
2005년 4월 갈라진 입과 기형적 다리를 지닌 변형 디자인    
 
2005년 6월 최종단계에 접어들 무렵 디자인  




           
출처 - 붐
추천: 2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댓글 0
에러
시간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쓰기
주사위
주사위 놀이 닫기
주사위 수를 입력해 주세요.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