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 2004년 1월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형태였다
2004년 3월 네발로 걷는 동물형태로 디자인을 변경
2004년 4월 날렵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변형
2004년 7월 내장기관이 밖으로 튀어나오고 다리가 두개인 괴물로 변형
2004년 8월 두껍고 둔탁한 느낌을 반영한 괴물의 변형디자인
2004년 11월 교활하고 야비한 모습의 느낌을 주는 괴물 디자인. 봉준호 감독은 이를 보고 "스티브 부세미 같다"고 언급
2004년 12월 한강과의 연관성을 살리기 위해 한강에 실제 퇴적됐을 만한 다양한 생활폐기물을 가미한 괴물 변형 디자인.
2004년 12월 갈라진 입을 결정한 당시의 디자인. 모형의 이빨은 고양이 발톱을 깍아서 사용.눈은 시장 좌판에 널리 생선 눈처럼 동그랗고 공허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
2005년 1월 워크숍이후 결정된 디자인. 비행기 이동과정에서 상당부분 파손됨.
2005년 2월
괴물의 꼬리를 2개로 설정한 디자인
2005년 4월 괴물이 등장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준비
2005년 4월 갈라진 입과 기형적 다리를 지닌 변형 디자인
2005년 6월 최종단계에 접어들 무렵 디자인
출처 -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