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추억의 고전게임 -3 프로토코스 (2) 좌절중 nicekimssi 01-27 조회 2,727 0

우아아~ 어느정도 진행을 하다가 좌절중입니다.

 

정말 힘들게 예전에 진행했던 부분 이후까지 도달했으나 카만 혼자 남는 전투에서 석화에 걸리니 게임 오버.. ㄱ- 대체 어쩌라고~ 상태이상 마법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얼마나 많은데!! -_ㅠ

 

그러보고니 예전 게임들은 이런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전투 불능이라 여기며 바로 게임오버라니.. ;ㅁ;

 

< 현자를 만나기 위해 지긋지긋한 미로 동굴을 탐험해야만 했습니다. 여기서 정말 오랫동안 헤멨네요. 겨우 출구를 발견해서 나가보니 처음 시작했던 부분의 반대쪽이고. ㄱ- >

< 적으로 등장하는 위자드는 이렇게 '칼프레아' 라는 전체 마법을 사용합니다. 꽤 아파요. >

< 유후~ 드디어 빠져나왔습니다. >

< 왠 작은 용이 공격을 받고 있더군요. >

< 그녀석을 구해주면 계속 쫒아오고 결국 소환수가 됩니다. >

< 겨우 현자의 집에 도착했더니 거절.. -_-^ >

< 우측의 신전에서 구슬을 또 빼오고 갔더니 이제는 만나줍니다. 카만이 가지고있는 반지를 살펴보더니 놀라는 카노스 >

< 짤막한 애니메이션이 간만에 재생~ >

< 그는 편지를 써주며 '그랏샤' 라는 인법사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

< 우물속으로 쏙~ >

< 신을 믿지 않고 오로지 인법 (마법) 의 힘에 의존하는 사람들로 가득찬 마을입니다. >

< 일단 각종 장비를 맞춰야 겠지요. 대도시 인 만큼 다양한 장비들이 가득~ >

< 많이 초췌해 보이는 인법사 그랏샤. -ㅁ- >

< 같이 뭔가를 찾아보자면서 동료가 됩니다. 전형적인 마법사 캐릭터입니다. >

< 소환수를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성능은 그다지. ㄱ- >

< 방금전의 마을에 비해 많이 초라해 보이는 어쩌고 마을.. 골라~골라~ 포즈로 물건 판매를 하고있는 아저씨가 멋져서 찍어보았습니다. >

< 버팔론 일당은 이곳의 시장에서 행패 부리는것이 유일한 삶의 낙 인것 같았습니다. >

<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되는 그들의 악행!! >

< 카만 일행이 그냥 지나칠리는 없죠. >

< 카만과 버팔론의 숨막히는 1:1 >

< 밀리고있던 카만을 뇌락전사라는 멋진 녀석이 구해줍니다. 와아~ >

< 이제 항구로 가려고 하는데 다리위에서 운디네가 나타나더니 도움을 요청하는군요. >

< 괴물 (리자드맨?) 과의 혈투. 그다지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

< 녀석을 물리치면 운디네가 이런 무기를 줍니다. 일행 중 창을 쓰는 캐릭터가 있나?? 생각할 필요도 없이 카만이 장착하더군요. -ㅅ- 적을 타격시에 체력까지 소량 뺏어오는 멋진 무기~ >

< 낚시를 싫어하지만 자신의 신발을 건지기 위해 낚시를 하고있는 여관주인. ㄱ- 안습.. 걍 하나 사! >

< 카만 일행이 배를 타고 떠나면 바로 진행되는 버팔론 일당의 신전 습격 이벤트.. >

< 신전의 무기를 마음대로 빼가지만.. >

< 신의 노여움을 산 결과로 배가 난파됩니다. >

<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된 버팔론 일당은 넬피라는 한 여인에게서 무한의 힘을 얻는 대가로 카만의 반지를 뺏어오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

< 배를 타고 새로운 대륙으로 가려는 카만 일행에게도 큰 고비가 찾아옵니다. >


< 결국 카만 홀로 일행과 떨어지게 됩니다. ;ㅁ; 이제부터 고생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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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kimssi | Lv.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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