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에 있는 한 국립 삼림공원 매점에서 찍힌 것인데요. 이 사진이 찍힌 날은 예년보다 추워 강아지들이 쉴새 없이 짖어댔다고 합니다. 결국 보다 못한 매점 주인이 모닥불을 한켠에 만들어 줬는데, 나중에는 강아지들이 모두 모여 불이 꺼질때까지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중국 후난성에 있는 한 국립 삼림공원 매점에서 찍힌 것인데요. 이 사진이 찍힌 날은 예년보다 추워 강아지들이 쉴새 없이 짖어댔다고 합니다. 결국 보다 못한 매점 주인이 모닥불을 한켠에 만들어 줬는데, 나중에는 강아지들이 모두 모여 불이 꺼질때까지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