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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프리뷰] 스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MMORPG가 있다?

우티 (김재석 기자) | 2020-06-29 0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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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만들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엘리온>(ELYON)​. 오는 7월 25일부터 양일간 2차 사전체험이 예고된 가운데, 지난 1차 사전체험 때 모습을 드러낸 논타겟팅 전투 방식과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원스러운 논타겟팅 액션에 플레이어가 직접 조합한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냈다는 것. 

 

스킬 커스터마이징은 캐릭터가 성장을 통해 확보하는 유물력을 활용해 원하는 스킬을 조합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는 PvE,​ PvP, RvR 등 다양한 전투 상황에 따라 알맞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투 스타일을 변형시키고, 또 독특한 메타를 실험할 수 있는 것. 카카오게임즈는 이렇게 플레이어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스킬 조합의 종류가 수천 가지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아래 예시를 보자.

 


 

어쌔신 클래스는 크게 근거리 계열과 원거리 계열로 구분되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근거리 계열 어쌔신은 빠르게 적에게 접근해 지속 딜을 입히는 클래스다. 일반적 이미지의 '근딜'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가운데, 리치가 멀어져도 빠르게 붙어서 후속 딜을 입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빠른 컨트롤과 체력 관리가 중요한 클래스다.

 

반대로 원거리 계열은 전략성이 강조된 형태. 영상에서는 투포를 활용한 원거리 투사체 기술을 쓴 다음, '그림자 속박탄'을 4발에서 8발로 올려서 딜량을 2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근거리 어쌔신과는 반대로 먼 거리에서 각을 재면서 전략적으로 스킬을 쏟아붓는 재미가 강조된 클래스라고 볼 수 있다.

 

 


 

엘리멘탈리스트는 마법을 사용해 적을 제압하는 클래스로 크게는 냉기 계열과 화염 계열로 구분된다.

 

냉기 계열의 스킬 조합은 빠른 템포의 전투로 위치를 수시로 바꿔가며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적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시선을 분산시키는 유형으로 지속적으로 피해를 누적 시킨다. 영상에서는 상대방을 얼리는 스킬을 사용하는 것도 볼 수 있는데, 파티 사냥 때 막강한 장점으로 쓰일 것으로 예측된다.

 

화염 계열은 광범위한 공격이 가능한 화염 장벽과 불꽃매 등 한방의 피해가 큰 화염 스킬을 사용하는 파워 지향형 마법사다.​ 전형적인 '폭딜러'로 섬세한 컨트롤이 중요한 클래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체/마 관리에 신경 쓰면서 실패 시 리스크가 큰 불꽃매 같은 기술이 반드시 들어갈 수 있도록 각을 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예시 모두 스킬 커스터마이징의 결과다. 수천 가지의 스킬이 뚜렷한 개성을 가지면서 유형화된다면 유저들끼리 어떤 스킬 조합이 좋은지, PvP 때 상대방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지 공유하는 재미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온>에는 어쌔신과 엘리멘탈리스트 이외에 거너, 워로드, 미스틱 등의 클래스가 있다.

 

한편 <엘리온>의 사전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게이머는 7월 14일까지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포터즈' 신청을 하면 된다.​ 성인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포터즈'에 당첨된 게이머에겐 정식 서비스 시 특별한 칭호와 탑승 장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22일 발표된다.

 

크래프톤이 만들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엘리온>(ELYON)​. 오는 7월 25일부터 양일간 2차 사전체험이 예고된 가운데, 지난 1차 사전체험 때 모습을 드러낸 논타겟팅 전투 방식과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원스러운 논타겟팅 액션에 플레이어가 직접 조합한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냈다는 것. 

 

스킬 커스터마이징은 캐릭터가 성장을 통해 확보하는 유물력을 활용해 원하는 스킬을 조합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는 PvE,​ PvP, RvR 등 다양한 전투 상황에 따라 알맞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투 스타일을 변형시키고, 또 독특한 메타를 실험할 수 있는 것. 카카오게임즈는 이렇게 플레이어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스킬 조합의 종류가 수천 가지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아래 예시를 보자.

 


 

어쌔신 클래스는 크게 근거리 계열과 원거리 계열로 구분되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근거리 계열 어쌔신은 빠르게 적에게 접근해 지속 딜을 입히는 클래스다. 일반적 이미지의 '근딜'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가운데, 리치가 멀어져도 빠르게 붙어서 후속 딜을 입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전통적으로 빠른 컨트롤과 체력 관리가 중요한 클래스다.

 

반대로 원거리 계열은 전략성이 강조된 형태. 영상에서는 투포를 활용한 원거리 투사체 기술을 쓴 다음, '그림자 속박탄'을 4발에서 8발로 올려서 딜량을 2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근거리 어쌔신과는 반대로 먼 거리에서 각을 재면서 전략적으로 스킬을 쏟아붓는 재미가 강조된 클래스라고 볼 수 있다.

 

 


 

엘리멘탈리스트는 마법을 사용해 적을 제압하는 클래스로 크게는 냉기 계열과 화염 계열로 구분된다.

 

냉기 계열의 스킬 조합은 빠른 템포의 전투로 위치를 수시로 바꿔가며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적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시선을 분산시키는 유형으로 지속적으로 피해를 누적 시킨다. 영상에서는 상대방을 얼리는 스킬을 사용하는 것도 볼 수 있는데, 파티 사냥 때 막강한 장점으로 쓰일 것으로 예측된다.

 

화염 계열은 광범위한 공격이 가능한 화염 장벽과 불꽃매 등 한방의 피해가 큰 화염 스킬을 사용하는 파워 지향형 마법사다.​ 전형적인 '폭딜러'로 섬세한 컨트롤이 중요한 클래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체/마 관리에 신경 쓰면서 실패 시 리스크가 큰 불꽃매 같은 기술이 반드시 들어갈 수 있도록 각을 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예시 모두 스킬 커스터마이징의 결과다. 수천 가지의 스킬이 뚜렷한 개성을 가지면서 유형화된다면 유저들끼리 어떤 스킬 조합이 좋은지, PvP 때 상대방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지 공유하는 재미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엘리온>에는 어쌔신과 엘리멘탈리스트 이외에 거너, 워로드, 미스틱 등의 클래스가 있다.

 

한편 <엘리온>의 사전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게이머는 7월 14일까지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포터즈' 신청을 하면 된다.​ 성인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포터즈'에 당첨된 게이머에겐 정식 서비스 시 특별한 칭호와 탑승 장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7월 2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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