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미소녀들이 온다! '일루전 커넥트' 프리뷰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20-09-09 14:04:59

[자료제공: 창유]

 

<일루전 커넥트>는 나이트메어로부터 현실과 꿈의 경계, 현실 세계를 지키는 커넥터가 6개의 조직으로 나뉘어, 우리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미소녀 게임이다

 

커넥터 조직은 절대 선인 플라이트랩과 절대 악인 우로보로스를 비롯해 중립 조직인 동양조직’, ‘마녀집회’, ‘피닉스재단등 다양한 성격과 이해관계를 가진 6개의 진영 조직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조직은 저마다 각각의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어 게임에 몰입감을 더한다.

 

이용자는 이러한 커넥터들을 수집 및 육성시키고, 전략적은 덱을 구성하여 전투를 펼쳐 나가게 된다. 진영과 배치, 스킬에 따라 전투에서는 수백 가지의 전략 전투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을 통한 커넥터 교감 시스템으로 나만의 추억 또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 전략 전투로 전투의 묘미를 더하다

<일루전 커넥트>는 기본적으로 턴제 RPG를 기반으로 한다. 전투 시 확인 가능한 9개의 칸은 코스트가 쌓이면 커넥터를 해당 칸에 적절히 직접 배치하여 전략을 수립해 나갈 수 있다. 즉, 전투 중에도 전략적으로 팀 배치가 가능하다.

각각의 캐릭터는 자신만의 스킬과 특징을 보유하고 있어, 캐릭터 배치 장소와 순서에 따라 전략의 다양성이 생겨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 나만의 미소녀들을 더욱 강하게!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커넥터들을 다양한 루트를 통해 육성할 수 있다. 육성 아이템인 ‘경험치 포션’을 통한 캐릭터 레벨업 외에도, 붕괴 난이도 하드모드 파밍을 통한 레벨 제한 해제 등을 통해 육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조각 파밍 후에는 성급 강화를 통해 더욱 능력치 높은 커넥터로 육성해갈 수 있으며, 캐릭터 뽑기 시, 중복 캐릭터는 조각으로 변환되게 하여 육성의 효율성을 더했다. 이 외에도, 이용자는 비경과 교환소 등 내부 콘텐츠로도 파밍을 즐길 수 있다. 

 


 

 

 

파밍 요소부터 스토리 감상, 실시간 PvP까지

 

게임 내에서 이용자는 일반모드인 ‘일루전’과 하드모드인 ‘붕괴 일루전’으로 구성된 메인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붕괴 일루전은 일반 스테이지 대비 강한 적이 출현하나, 캐릭터 육성재료를 파밍할 수 있다. 

 


이벤트 스테이지인 ‘탐색’에서는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볼 수 없는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오픈월드 스테이지 형식이며 이용자는 퍼즐과 선택지 등의 숨겨진 콘텐츠를 발견하며 플레이해야 한다.


특히, <일루전 커넥트>는 실시간 PvP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집형 RPG에 전투의 재미를 더했다. 미리 편성된 방어덱과 전투하는 ‘일루전 아레나’부터 친구 및 길드원과 실시간으로 전투하는 ‘친구 대전’으로 PvP 전투가 구성돼있다.

 




# 다양한 캐릭터 스킨의 향연

<일루전 커넥트>는 섬세한 캐릭터 일러스트가 강점인 게임으로, 출시 이후 다양한 스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각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킨은 물론, 수영복 등과 같은 시즌 테마 스킨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

이외에도 창유는 오는 10일 출시하는 <일루전 커넥트>를 위해 출시 기념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며, 매주 소환권 5장 등을 영구 기간 동안 받아볼 수 있는 ‘블랙 멤버십’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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